종이책 vs 전자책 장단점 비교 및 선택 가이드

종이책과 전자책,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서점에 가면 종이책 특유의 향기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들 계시죠? 반면에 가벼운 태블릿 하나로 수백 권의 책을 들고 다니는 편리함을 아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요즘은 종이책 전자책 비교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사실 정답은 없어요. 각자의 독서 습관, 라이프스타일, 읽는 책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지니까요. 오늘은 여러분이 자신에게 딱 … 더 읽기

도서 리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The memory man 데이비드 발다치 David Valdachi 아모드 데커 시리즈 첫번 째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표지 아모스 데커의 삶은 두 번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첫번째 변화는 미식축구 경기장에서였습니다. 덩치카 크고 키가 큰 운동선수였던 그는 그의 고향 벌링턴에서 프로 미식축구 선수가 된 유일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미식축구 경력은 시작하기도 전에 끝이 나 … 더 읽기

도서 리뷰: 할런 코벤의 위험한 계약- 마이런 볼리타 #1

딜 브레이커   반전 스릴러의 대가로 자리잡은 할런 코벤을 인기 작가로 만들어준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 첫번째 소설입니다. 서스펜스 소설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복잡한 히어로 중 하나인 마이론 볼리타가 처음 태어난 소설입니다.   마이론 볼리타는 매우 유망한 NBA 유망주였습니다. 그의 팀이 한 때는 2개의 NCAA 전국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하지만 신인 시절 일어난 기이한 사고로 그의 농구 경력은 … 더 읽기

도서 리뷰: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An unsuitable job for a woman (cordelia gray #1) 저자: P.D. 제임스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표지   이 책은 코델리아 그레이 시리즈 두 권 중 첫번 째 소설입니다. 코델리아 그레이는 전직 형사 버니 프라이드가 운영하는 사립 탐정 사무소의 파트너입니다. 버니 프라이드는 아담 대글리쉬와 함께 일했었으며 소설 말미에는 그도 등장합니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아담 … 더 읽기

도서 리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표지 1926년 처음 출판된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은 범죄 소설의 고전이 되었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초기작 중 하나인 이 소설인 벨기에 탐정인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하는 세 번째 소설입니다.    이 책은 영국의 작은 마을인 킹즈 애봇에서,  미시즈 페라라는 미망인의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자살했으며, 그 이전에 남편을 독살했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집니다. 그녀의 남편의 … 더 읽기

도서 리뷰: 블랙 에코

해리 보슈의 첫 번째 등장: 블랙 에코 The Black Echo  더 블랙 에코 표지 LA의 경찰 살인사건 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 멀홀랜드 댐의 배수관에 시신이 발견됩니다. 그것은 단순한 변사체 그 이상인 것으로 밝혀지는데, 살해된 남자는 해리 보슈의 베트남 참전 당시 함께 싸웠던 동료 땅굴쥐였던 것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해리 보슈 월드 시리즈 중, 해리 보슈의 베트남 … 더 읽기

도서 리뷰: 드롭에서 나인드래곤까지, 마이클코넬리

드롭, 위기의 남자 표지 드롭 위기의 남자 (해리 보슈 #15) 해리 보슈는 엘에이경찰에서 은퇴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사건을 원합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두 개의 사건을 얻게 됩니다. 1989년 강간 및 살인 사건에서 발견된 DNA는 현재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중인 29세의 강간범의 DNA와 일치합니다. 현재의 시간에서 거슬러 8살에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이었을까요? … 더 읽기

도서 리뷰: 배심원단 (미키 할러 시리즈)

도서 리뷰 앱을 살펴보니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월드에 진입한 것이 지난 2020년 2월이었습니다. 해리 보슈가 주인공인 블랙 에코 (1992, The Black Echo)로 시작해서, 현재 가장 최근 번역된 배심원단을 읽기까지 총 24권,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배심원단이 2013년 작이고, 2018년 dark sacred night까지 마이클 코넬리의 책 7권이 번역 대기 중인 것 같습니다.   Gods of guilt, … 더 읽기

도서리뷰: 사라진 세계 (톰 스웨터리치)

좀 더 새로운 시간여행 라드츠 제국 시리즈 이후 제일 몰입하여 속도감 있게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시간 여행은 진부하지만 새로운 설정이 등장합니다. 평행 우주와는 좀 다릅니다. IFT는 관찰자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관찰자가 떠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등장하는 병 속의 나비 개념. 관찰자라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그 세계의 상실을 두려워하여 관찰자가 떠나지 못하도록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지 … 더 읽기

도서리뷰: 사소한 정의 – 라드츠 제국 삼부작의 시작

사소한 정의, 앤 레키(2013) 사소한, 사소한 우리들의 정의 사소한 정의(원제: Ancillary Justice)는 2013년 발표된 앤 레키의 SF소설이며, 놀랍게도 데뷔작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6년에 걸쳐 출판한 첫 소설로, 출판하자마자 네뷸러상, 로커스상, 휴고상, 아서 C.클라크상, 영국판타지문학상, 영국SF협회상, 키치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실 처음 책을 접할 때 실수로 두 번째 작품인 사소한 칼을 먼저 읽기 시작했습니다. 설명 없이 이어지는 SF묘사에 불친절하다며 … 더 읽기